주식 표준편차란: 하루 등락은 얼마나 흩어지나
하루에 몇 % 움직이는지를 한 숫자로 줄인 것
같은 종목이라도 하루 등락률은 날마다 다릅니다. 어떤 날은 거의 움직이지 않고, 어떤 날은 크게 오르거나 빠집니다. 이 값들이 평균에서 얼마나 넓게 흩어져 있는지를 숫자 하나로 나타낸 것이 표준편차입니다.
표준편차가 작으면 등락률이 평균 가까이에 비교적 모여 있고, 크면 평균에서 멀리 떨어진 값도 더 넓게 나타납니다. 표준편차는 이 흩어진 정도를 보여 줍니다.
화면의 「1표준편차 ±1.42%」를 말로 옮기면
「1표준편차 ±1.42%」는 이 기간에 계산한 하루 등락률의 표준편차가 1.42%였다는 뜻입니다. 화면에서는 같은 크기를 0%를 중심으로 −1.42%에서 +1.42%까지의 범위로도 보여 줍니다.
그 범위 안에 실제로 들어온 날이 얼마나 됐는지는 바로 아래 「범위 내」에 실측 비율로 적혀 있습니다.
📌 앞으로도 그 범위 안에서 움직인다는 뜻은 아닙니다. 지나간 거래일을 세어 본 결과입니다.
평균이 아니라 퍼짐을 잽니다
하루 등락률의 평균은 기간과 종목에 따라 달라집니다. 표준편차가 보는 것은 평균의 높고 낮음보다 각 등락률이 그 평균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었는지입니다.
표준편차는 방향을 말하지 않습니다. 오른 날과 빠진 날을 함께 반영하므로, 값이 크다는 사실만으로 어느 방향의 움직임이 많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.
값을 견주는 법은 따로 적었습니다
±1.42%가 큰 값인지 작은 값인지는 숫자 하나만으로 정하기 어렵습니다. 다른 종목이나 다른 기간과 비교해야 감각이 생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