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가 하루 변동폭: 1%와 5%는 어떻게 다른가
다섯 배 차이가 무슨 뜻인가
1표준편차가 ±1%인 종목과 ±5%인 종목이 있다면, 뒤쪽 종목의 표준편차가 다섯 배 큽니다. 하루 등락률이 평균에서 흩어진 정도를 나타내는 척도도 그만큼 큽니다.
예를 들어 −4%로 마감한 날을 놓고 보면, ±5%인 종목에서는 1표준편차 범위 안에 들 수 있습니다. 반면 ±1%인 종목에서는 3표준편차보다도 큰 움직임이 됩니다.
🔎 같은 −4%라도 두 종목에서는 상대적인 위치가 달라집니다.
화면에서 비교하는 두 가지 방법
종목 페이지 아래 「하루 변동폭이 비슷한 종목」에는 표준편차가 가까운 종목이 나옵니다. 익숙한 종목이 함께 보이면 값의 크기를 가늠하기가 쉬워집니다.
같은 화면의 「최근 구간 표준편차」는 이 종목의 최근 구간 셋을 나란히 보여 줍니다. 여기서는 같은 종목의 다른 기간을 비교합니다.
절대적인 경계선은 없습니다
이 사이트에는 「몇 %부터 크다」처럼 모든 종목에 똑같이 적용하는 경계선이 없습니다. 하나의 선으로 종목을 나누면 그 자체가 평가 기준처럼 받아들여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.
대신 다른 섹터, 비슷한 종목, 같은 종목의 다른 기간을 나란히 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.
값이 크다는 것이 좋거나 나쁘다는 뜻이 아닙니다
표준편차는 방향이 없습니다. 오른 날과 빠진 날을 함께 반영해 나온 값입니다.
큰 값은 「하루에 크게 움직이는 편이었다」는 뜻입니다. 큰 값부터 보이는 순서는 단순 정렬이며 종목의 우열을 뜻하지 않습니다. 이 사이트는 매매 판단이나 방향성 의견을 내지 않습니다.
배수 셋을 어떻게 나눠 보는지는 1·2·3표준편차에 적었습니다.